• 명지 서

제주사회복지협의회, 7월 사회공헌 아카데미 개최


제주사회복지협의회(회장 직무대행 부형종)가 주최하고 제주사회공헌 네트워크가 주관하는 7월 사회공헌 아카데미가 지난 24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삼다수공장에서 진행됐다.

제주 사회공헌 네트워크 참여기업 관계자 및 제주도민 등 30여명이 참여한 이 날 아카데미는 강경구 개발공사 경영기획본부장의 공사 주요사업과 사회공헌 사업 소개, 정보연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추진단장의 '커뮤니티 임팩트' 사업 소개, 서명지 CRS임팩트 대표의 커뮤니티 임팩트 모델화 사례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정보연 단장은 미국 로체스터의 시민자치모델 NBN의 사례를 통해 커뮤니티 임팩트 사업의 중요성과 3가지 방향성에 대해 강조했다.


정보연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추진단장은 "커뮤니티 임팩트 사업은 국가 및 지자체가 정해준 공모형 사업의 형태가 아닌 지자체, 시민, 기업, 지역대학 등이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스스로 필요한 것을 살펴 사업주체들이 사업을 설계하고 진행하는 방향을 지향할 것"이라며, "커뮤니티가 살아있으면 경제가 침체됐던 도시도 언젠가는 부활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명지 대표는 5년 동안 조사한 제주바다 환경오염 문제를 커뮤니티 임팩트 모델화 사례에 적용해 제안했다.


서명지 CRS임팩트 대표는 "그동안 사회공헌 활동은 이벤트성으로 진행돼 왔다. 사회문제 해결에서도 미미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며, "앞으로 만들 커뮤니티 임팩트는 제주만의 의제를 발굴하고 이해관계자를 모으고, 참여기관들의 인적‧물적 자원을 몹고, 거버넌스를 통한 문제해결을 모색해 나가는 방식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4월에 출범한 제주 사회공헌 네트워크는 제주도내 9개 기업·기관((주)카카오, ㈜디케이서비스, ㈜KT&G, 제주대학교병원,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에너지공사, 제주관광공사, 사단법인 행복나눔제주공동체) 사회공헌 실무자들로 구성됐다. <헤드라인제주>


출처 :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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