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한 순간, 언제나 저희의 곁을 지켜주는 경찰관분들 고맙습니다’
사소한 일 부터 일촉즉발의 위급한 순간 까지 너무나 많은 상황이 떠오릅니다.
그때마다 떠오르는 건 가족, 친구, 애인 보다는 ‘112’ 가 아니였을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 그 이상의 순간 까지 우리의 곁을 지켜주고 있는 경찰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고마운 분들,,
그래서 여행박사가 직원들의 월급 1%를 차곡차곡 모아 후원하고
CSRimpact의 서명지 대표와 이승희팀장이 파느너로 협력하여
경찰관들과 가족, 동료들과 함께 하는 리프레쉬 해외여행을 선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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