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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충북여성리더십 세미나

2016-11-29

 

 

 

“여성들 일과 가정 양립 위해 정책적 변화 필요”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미국은 OECD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육아휴직이 없는 나라이다. 육아휴직은 미국 대선에서도 매우 중요한 주제였다. 최근 미국에서는 여성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몇몇 회사들이 여성들의 유급휴가 기간을 늘리고 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여성들이 더 가치있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정책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가 주관해 29일 청주 선프라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한미국대사관과 함께하는 충북여성리더십 세미나에서 다니엘 리 주한미국대사관 공공외교부 외교관은 ‘여성의 성장’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다니엘 리 외교관은 “여성의 일과 가정 양립 환경은 미국보다 북미에 있는 나라들이 제도적으로 더 잘 되어 있다”고 전제한 뒤 “여성들이 가정 밖에서 일을 많이 하면 할수록, 더 많은 남성들이 가사일을 돌볼수록 여성이 훨씬 많이 성장하더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글은 여성 엔지니어들이 출산 후 회사를 그만두자 12주였던 유급휴가를 18주로 늘려 퇴직자가 50% 하락하는 결과를 얻었다”며 “미국에서도 고학력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방지하기 위한 회사 차원의 변화 움직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29일 청주 선프라자컨벤션센터에서 다니엘 리 주한미국대사관 초청 충북여성리더십 세미나가 열렸다.

다니엘 리 외교관은 지역에서의 한미 관계를 맞고 있으며, 교육과 스포츠 분야를 전담하고 있다. 과거 남인도와 한국의 미국대사관 영사과에서 근무했으며 외교관이 되기 전에는 UCLA에서 아시아계 미국인들에 대한 역사를 가르치기도 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여성과 리더십’의 주제토론을 맡은 서명지 CSR IMPACT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회공헌을 문화로 만드는 컨설팅회사와 비영리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조직원들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내는 멀티플라이어, 여성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다고 말했다.

주제토론에는 김단현 (주)화니핀코리아 상무이사, 김유미 (주)선일 팀장, 강예지 (주)한국식품정보원이 참여했다.

이날 세미나를 찾은 민경자 전 충북도여성정책관은 “고난의 세월을 견디는 리더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를 중심으로 최근 리더십 연구를 하고 있다”며 “어떻게 하면 리더의 자질을 키울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연구를 하면서 스스로 성장하는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 김정미

김정미 기자 2galia@jbnews.com

<저작권자 © 중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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