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9일경찰관 리프레쉬여행/일본 규슈 WITH 여행박사‘위급한 순간, 언제나 저희의 곁을 지켜주는 경찰관분들 고맙습니다’ 사소한 일 부터 일촉즉발의 위급한 순간 까지 너무나 많은 상황이 떠오릅니다. 그때마다 떠오르는 건 가족, 친구, 애인 보다는 ‘112’ 가 아니였을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