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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에서 버려지는 것을 최소화 하기 위해

‘줄이기(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수리(repair)’, ‘새로운 사고(rethink)’ 등  자원순환 활동을 엮은 캠페인입니다.


우리사회의 자원순환 문제 해결을 위해 제품의

생산- 유통- 소비- 배출’ 각 단계에 자원의 선 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쓰레기를 최소화 하고,

지자체, 기업, 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협력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를 실현을 목적으로 합니다.

종이팩

앵커 1

*출처: 환경부-재활용공익광고 (https://www.youtube.com/watch?v=s-qVMQPqfKQ)

앵커 2

알루미늄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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