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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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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재단

2015-5-26

 

 

오늘은 지난 시간에 소개해 드린것처럼 미국의 재단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살펴볼 재단은 2015년 창립 102주년을 맞이한 록펠러 재단입니다. 미국의 역사와 함께해온 록펠러 재단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단체명Rockefeller foundation

소속국가미국

창립자존 록펠러(John D, Rockefeller)

창립년도1913

미션전 세계 인류의 복지 증진

사업분야①Advanced Health(건강 증진)②Revalue Ecosystems(환경 재가치/생태계 재평가)③Secure Livelihood(생계 안정)④Transform Cities(도시 변형/개혁)

홈페이지http://www.rockefellerfoundation.org/

기업의 기부 혹은 자선행위의 전통은 미국 산업화 시대에 앤드류 카네기, 록펠러 가문, 포드 가문 등이 등장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중 록펠러 재단은 시카고 대학 설립에 6천만 달러 이상을 기부하며 재단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록펠러 재단은 1913년 뉴욕에서 시작되어 뉴욕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 랜드마크가 되었고 이에 록펠러 재단은 병원, 교회, 학교 등 많은 문화사업과 자선사업을 시작하여 의학과 의료교육 및 공공보건 부문에 있어서 미국 최고의 후원단체가 되었습니다. 의학 부분에서는 중국에 서양의학을 전파하고 말라리아 같은 전염병 백신 개발 사업을 지원하며 존스홉킨스, 하버드, 시카고 대학에 록펠러 의학연구소 및 공공보건 대학을 설립했습니다. 또한 과학을 통해 보다 나은 사회발전을 도모하고, 개발국(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네트워크 개발을 포함한 정책과 교육지원에 주력하여 현지 사람들을 직원으로 채용하거나 전문적인 훈련과 장학금을 통한 지원, 주요 과학 분야의 고급연구를 위한 외교정책 및 교육기관의 연구 보조금 지원 등 재단초기부터 이 분야에 많은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록펠러 재단은 2차 대전 후 농업개발에 사업초점을 맞추었고 이후 이 사업은 ‘녹색 혁명’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녹색혁명은 1914년 멕시코에서 시작되어 당시 낙후 농업지역인 남미와 아시아 지역의 농업기술의 확충과 교육을 통해 소규모 농장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농업 분야에 있어 연구 투자와 장기적 개발은 농업과학에 대한 글로벌관점을 확립시켰고, 1960년에 록펠러 재단과 포드 재단은 공동으로 국제 쌀연구소를 세웠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록펠러 재단을 비롯한 여러 재단들은 미 정부의 국제적 지원활동보다 큰 역할을 했습니다. 미국 정부도 못하던 역할을 록펠러와 카네기, 포드 등 미국 산업화 시대를 이끈 거인들의 유산이 해내며 이런 활동이 미국 재단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록펠러 재단에서 최근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17개의 사업을 4가지 분야(Revalue Ecosystems, Secure Livlihood, Transform Cities, Advance Heath)를 바탕으로 집중적인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표를 통해 각 사업의 세부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업구분세부내용

100 Resilient Cities(세계 100개 도시탄력성 향상 사업)세계 100개 도시 탄력성 향상을 위해 1억 달러가 출자도시의 회복력 향상과 기후 변화 대책 마련

Climate Change Resilience(기후변화 대응 사업)급격한 기후변화를 겪는 지역사회의 대응과 회복력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

Digital Jobs Africa(아프리카 디지털 직업 개발)아프리카의 10만명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디지털산업 환경 구축

Food Security(식품 공급 안정화)소작농 농업의 생산성 향상 사업

Gender Equity(성 평등)남녀평등의식과 성 평등을 고취

Impact Investing사회문제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투자 확대 및 효율성 제고

Informal City Dialogues(개발도상국 간 비공식적 대담)타국가들의 성장속도에 맞춰, 개발도상국들이 탄력성과 회복력을 생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6개의 개발도상국이 참여하여 1년간의 대담으로 이뤄짐

Innovation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지식과 능력을 개발하는 환경을 조성

Oceans & Fisheries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의 장기적인 가치 인식을 통한어업제도 개발 및 생산성 향상을 지원

Program Related Investments(사업 연계 투자)자선단체 또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자원의 제공 및 투자

Resilience(회복력)사람과 지역사회, 제도가 자연재해에 대한 재빠른 대응을 준비하며, 회복력을 높이고 이를 강화

Smart Power in India(인도의 스마트 폰 산업)인도의 스마트 폰 산업을 성장시켜 인프라가 빈약한 지역 사회에 청정에너지 및 전기를 제공

Social Impact Bonds(SIBs)사회성과 연계 채권사회성과 연계 채권은 시민부문, 공공부문과 민간 부문이 새로운 경제 환경에 적응하고, 협력하여 함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룸

Transportation친환경 교통을 지원하는 사업

Universal Health Coverage(UHC: 보편적 의료보장)환자 중심의 서비스와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빈곤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임

U.S. Youth EmploymentU.S. 청년고용

Bus Rapid Transit(간선급행버스체계)도시를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해 급행으로 버스를 운행하는 시스템

록펠러 재단은 변화하는 세계경제에 따라 사업 목표와 방향성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개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며 사회적 영향을 미칠 수익제공 투자도구를 결정합니다. 또한 아프리카 농업기반의 지속적인 생산량 증대와 가능성에 지원을 하며 해양생태계의 가치인식의 제고시키고자 합니다. BOP노동자의 고용, 아웃소싱의 촉구를 통해 인류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록펠러 재단은 10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재단의 여러 사업을 진행하면서 ‘혼자서는 그 어떤 변화를 이루어낼 수 없다는 것’ 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흘러간 시간을 바라보며 미래를 준비하는 록펠러 재단은 기본을 지키며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록펠러 재단처럼 오랜 시간동안 가치를 지키고 그 가치가 사회 속에서 형성하는 조직과 시스템이 뿌리 내려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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