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6개 기업 및 단체와 함께 자원순환 캠페인 「project re」추진 통해 상생협력 가치 구현




□ 서울시는 1인 가구 증가 및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소비 증폭 등으로 생활폐기물 증가와 이로 인한 기후위기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16개 기업 및 단체들과 함께 자원순환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해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 자원순환 캠페인 자원순환캠페인 project re 는 사회공헌 컨설팅 기업인 CSR impact가 기획하여 자원순환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 지역사회 등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생산-유통-소비-배출’ 각 단계에 자원의 선순환구조를 구축,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참여를 북돋워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목표로 한다.


○ 캠페인 참여기관은 기업, 공공기관, 시 산하기관, 학교 및 민간단체 등 16개 곳이다

- 기업(5) : 신한카드, 대상(주), 노벨리스코리아, ㈜LG헬로비전, CSR impact

- 공공기관(2) : 한국환경공단 수도권 서부환경본부, 코레일유통

- 시 산하기관(6) : 서울시50플러스재단, 도심권50플러스 센터, 서대문50플러스센터, 서초50플러스센터,

강서50플러스센터, 성북50 플러스센터

- 학교 및 민간단체(3) : 재단법인 동천, 서울YMCA, 서울예술대학교

분리배출 대상이 되는 품목은 우유팩, 아이스팩, 우산천, 캔 등이며, 자원순환캠페인 project re 에 참여 기업이 운영

하고 있는 직영카페 및 직원들을 위한 사내 카페를 분리배출거점으로 삼아 자원순환이 가능한 품목들을 협력 업체로

보내어 새 제품으로 탄생시킨다.

○ 우유팩 35개에 해당하는 우유팩 1kg은 두루마리 휴지 3개를 만드는 원료가 되고, 우유팩 1톤을 재활용하면 30년생

나무 20그루를 심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미세 플라스틱의 주범인 젤 아이스팩은 수거하여 한국환경공단과 자치구와 연계된 자활 일자리를 통해 세척, 소독 후

전통시장 상인 또는 온라인 유통업체에 전달, 재사용하여 사용 주기를 늘릴 수 있다.

또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지역 자활 및 노일 일자리와 소상공인 경제 활동의 활성화를 지원한다.

○ 사용한 알루미늄캔을 회수하여 재활용하면 95% 자원절감 효과가 있으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 따르면

수거율이 80%에 그치며, 수거 된 캔마저도 질이 좋지 않아 원재료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캔크러시챌린지’ 등 시민참여형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여 참여자의 재미와 함께 양질의 캔 회수율을 높이고자 한다.

○ 우산 살대와 분리하여 배출한 우산천은 소셜벤처에 소재로 지원하여 업사이클 제품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 이 밖에도 협약 주체의 추진사업의 특성을 반영하여 기업 뿐만 아니라 서울시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 서울시50플러스 캠퍼스와 센터 9개 거점에 아이스팩, 우산천 수거함을 설치하여 신중년 등 시민의 자원순환 캠페인

참여를 장려한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50+포털(www.50plu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활동도 준비되어있다. 서울예술대학 정규과목인 ‘디지털 인터렉티브 아트

수업에서는 ‘청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환경에 대한 탐구’ 내용을 추가로 편성하여 자원순환 캠페인을 견인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그 밖에도, 재단법인 동천에서는 자원순환 관련 법률자문을, 서울YMCA는 시민대상 자원순환 전문가 양성 및

녹색장터 등 자원순환 활동을 추진하여 캠페인 홍보 및 확산을 지원한다.

□ 자원순환 캠페인 project re 는 9월부터 12월 말까지 공동협력 사업으로 시범운영되며, 추진성과는 참여 거점별,

대상별로 계측하여 연말에「서울사회공헌네트워크 성과보고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 서울시 이원목 시민협력국장은 “서울시는 공공기관과 기업, 시민들이 상생하고 공유하는「서울사회공헌네트워크」와

같은 소통의 장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며 최근 이슈가 된 ‘자원순환’에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을

이끌어 내고 공동으로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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